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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부통령이 2016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조 바이든 부통령은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자신의 부인, 질 바이든과 함께
내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 동안 조 바이든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경선에 뒤늦게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끊이지 않고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