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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E, 기상 악화 종료에 따라 대부분의 고객에 전력 복구 완료 (최종 뉴스 보도)

2026년 10월 17일 (토) — PG&E 뉴스룸

태평양가스전기회사(PG&E)는 산불 예방을 위해 시행되었던 공공안전 전력 차단(PSPS) 조치가 위험 기상 상황의 종료에 따라 사실상 모든 대상 고객에 대한 전력 복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해당 PSPS 조치에 대한 최종 보도 자료입니다.

토요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차단 대상 고객의 86% 이상이 전력을 회복했으며 정비원들은 엘도라도 카운티의 전력망 순찰 및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오후 1시 15분에는 대상 29개 카운티 중 26개 지역의 복구가 완료되었고, 강풍이 지속되던 샌루이스오비스포, 산타바바라, 컨 카운티의 남아 있던 약 10,000명의 고객에 대해서도 현장 순찰과 수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최종 발표 시점인 오후 7시 20분 기준으로 정전 조치가 취해졌던 거의 모든 고객에 대한 전력 공급이 성공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이번 기상 상황 동안 PG&E 기상학자들은 최대 시속 67마일(약 108km/h)의 강풍을 기록했으며, 안전 점검 과정에서 파손된 장비 및 전선에 접촉한 나뭇가지 등 산불 위험요소를 다수 확인하여 수리 작업을 마쳤습니다.

PG&E는 “전력계통의 안전한 점검, 수리 및 복구가 이루어지는 동안 인내심을 갖고 협조해 주신 모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고객들은 공식 홈페이지(pge.com/pspsupdates)에서 주소를 입력하여 예상 복구 시간을 확인하고 최신 업데이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향을 받은 주민들은 커뮤니티 리소스 센터 안내 페이지(pge.com/crc)를 통해 전자기기 충전, 와이파이, 생수, 간식 및 기타 생필품을 제공하는 인근 지원 센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기 업데이트 내용은 PG&E 뉴스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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