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 위상 복구와 화합을 위한 공청회
미주총연 위상 복구와 화합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LA 한인타운 가든스윗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는 미주총연 8개 지역연합회장과 이사장,
미주총연 전직 총회장 및 이사장,
그리고 전직 회칙개정위원 등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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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은 미주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미주총연이
내부 분열로 붕괴직전이라며
미주총연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위기 극복 상황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