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 친선 소프트볼대회 5월 4일로 날짜 변경
북가주 한미야구협회(KABA, 회장 알렉스 허)가 개최하는 ‘제 41회 북가주 한인 친선 소프트볼대회 및 시애틀 미주체전 소프트볼 선수 선발전’이 오는 5월 4일로 변경됐다.
지난 6일 개최 예정이었던 소프트볼대회는 비가 내려 연기된 바 있다.
▲일시: 2019년 5월 4일
▲장소: 헤이워드 센테니얼파크 24000 Amador St. Hayward.
▲문의: (408)761-2915(알렉스 허 회장), (925)520-5445(조나단 박 부회장), 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