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성당이 250인분의 삼계탕을 조리해서 매주 금요일 북가주에 거주 하는 독거 노인분들과 장애우께 전달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는 소외된 분들을 위해
산호세성당 (주임신부 고태훈 스테파노)은
종교와 인종을 초월한 봉사단체 Mercy and Peace의 후원으로
3월27일 부터 3주간 매주금요일
250인분의 삼계탕을 조리해서
북가주에 거주 하는 독거 노인분들과 장애우께 전달을 한다.
모든 봉사자들은 사전 검사와 방역을 마친후 취사 및 음식 배송봉사에 투입되며,
배달지역은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몬트래이 지역이다.
노인분들을 돌보시거나
주변 노인분들에게 전달을 원하시는분은
성토마스병원 (원장 심형근)
1470 Halford Ave., Santa Clara, CA 95051
오늘 오전 10시~12시 사이에 픽업 하면된다.
다음주 금요일 4월13일에는
소고기 양송이죽 2,000인분을
준비할 예정이다.
도움 또는 후원을 원하시는분은 아래의 연락처에 신청바랍니다.
(신청/문의. www.mercyandpeace.org 한창완 간사:408-641-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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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Regards
William Han
Cell: 925-270-9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