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18일) 올해 초 수해 피해를 입은 캘리포니아 주 내 17개 카운티를 돕기위해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 월 24 일부터 3 월 1 일까지 홍수,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17 개 카운티를 돕기 위해 재해 선언문을 발표했다.
뷰트 카운티와 마린, 마리포사 등 17개 카운티는 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연방 정부 자금을 지원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