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헤드라인 뉴스
1.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계속되고 있는 용암이 해당 지역의 주 통로인 132번 고속도로를 덮쳐 일부 구간이 완전 차단됐습니다.
2. 북한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오늘 뉴욕에 도착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6.12 정상회담 의제 논의에 마침표를 찍는다.
3.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계소득동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소득 감소의 원인으로 최저임금 인상, 고령화, 자영업과 건설 경기 부진 등이 논의됐다.
4. 북한정권의 실세로서는 18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겸 통일전선부장이 오늘과 내일(30일과 31일) 뉴욕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첫미북정상 회담 의 합의문을 최종조율 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5. 북미정상회담의 의제 조율을 위한 판문점 실무회담이 두 차례 협의를 거쳐 종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북한이 각각 요구하는 ‘완전한 비핵화’와 ‘완전한 체제보장’ 사이에서 의견 접근이 이뤄졌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6. 북한정권의 실세로서는 18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겸 통일전선부장이 d오늘과 내일(30일과 31일) 뉴욕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첫미북정상 회담 의 합의문을 최종조율 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7. 뉴욕증시가 이탈리아 정국 불안에 금융주가 급락하면서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을 재차 밝히고, 국제유가도 급락하는 등 악재도 겹쳤습니다. 다우지수는 1.58% 낮은 2만4천361.45, S&P500 지수도 1.16% 하락한 2천689.86로 장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