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세...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신청합니다
Author
이지현
Date
2017-01-02 19:56
Views
588
제가 미국에 처음 온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시간의 흐름이 속절없게만 느껴지는데요.
빨리 흘러가는 시간 만큼이나 소중한 인연들도 참 많았네요.
항상 곁에서 따뜻하게 절..대해준 친정언니같은 오랜 친구가
얼마전 용기를 내었네요..새롭게 시작하는 언니에게 항상 응원
한다는 얘기를 전해주면서, 제가 젤로 열심히 부르는 애창곡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신청합니다..
화요일날 듣고 싶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속절없게만 느껴지는데요.
빨리 흘러가는 시간 만큼이나 소중한 인연들도 참 많았네요.
항상 곁에서 따뜻하게 절..대해준 친정언니같은 오랜 친구가
얼마전 용기를 내었네요..새롭게 시작하는 언니에게 항상 응원
한다는 얘기를 전해주면서, 제가 젤로 열심히 부르는 애창곡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신청합니다..
화요일날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