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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E, 산불 17건 및 정전 1,000여 건 예방에 기여한 ‘업계 최초’ 통합 모니터링 센터 공개

이 보도자료의 핵심은 PG&E가 도입한 통합 모니터링 센터(CMC)가 어떻게 기술을 통해 안전(Safety), 속도(Speed), 그리고 비용 절감(Savings)이라는 세 가지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는지를 강조하는 데 있습니다.

오클랜드, 캘리포니아 — 5월 ‘산불 인식의 달’을 맞아 퍼시픽 가스 앤드 일렉트릭 컴퍼니(PG&E)가 업계 최초의 혁신적인 중앙 집중식 허브인 연속 모니터링 센터(Continuous Monitoring Center, CMC)를 공개했습니다. 이 센터는 전력망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산불을 예방하며 고객을 위한 전력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산라몬에 위치한 CMC는 전력망 전역에 설치된 수만 개의 센서와 약 550만 개의 스마트 미터 네트워크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 그리고 첨단 머신러닝 기술을 전문가들과 결합합니다. 이를 통해 전문가들은 문제가 산불이나 정전으로 확대되기 전에 이상 징후를 식별하고 현장 대원을 파견하여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마치 스마트 워치가 사용자의 건강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경고를 보내는 것처럼, CMC는 전력 시스템의 미세한 신호를 분석하여 주의가 필요한 비정상적인 패턴을 포착합니다.

검증된 성과: 발화 감소 및 신속한 대응

2025년 한 해 동안 이러한 연속 모니터링 역량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 잠재적 발화 차단: 산불 고위험 지역에서 17건의 발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 정전 시간 감소: 약 1,200만 분의 비계획 고객 정전 시간을 방지했습니다.

  • 대응 시간 단축: 비상 정전 시 대응 시간을 총 2,620시간 줄였습니다.

  • 비용 절감: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약 6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마크 퀸란(Mark Quinlan) PG&E 부사장은 “산불의 위협은 단순한 개선을 넘어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경계심을 요구한다”며, “예측 지능을 활용해 문제가 비상 상황으로 변하기 전에 포착함으로써 더 안전한 전력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의 “굿 캐치(Good Catch)” 사례

CMC의 유용성은 실제 사례를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최근 네바다 카운티의 브런즈윅 1106 회로에서 머신러닝 모델이 배선 문제를 감지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요원은 기상 스트레스로 인해 변압기 절연체가 녹아 있는 것을 발견했고, 불꽃이 튀기 전에 즉시 장비를 교체했습니다. 만약 이를 놓쳤다면 약 17에이커 규모의 산불로 번져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PG&E는 2025년 이후 이와 같은 ‘굿 캐치’를 총 1,484건 기록했습니다.

첨단 기술의 시너지

CMC는 다음과 같은 다각적인 기술을 통합하여 운영됩니다.

  • 조기 고장 감지(EFD): 무선 주파수 모니터링을 통해 전력망의 “엔진 점검등” 역할을 수행합니다.

  • 그리드스코프(GridScope): 고위험 지역 내 문제의 위치와 성격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 스마트디텍트(SmartDetect): 스마트 미터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잠재적 위험 패턴을 찾아냅니다.

  • 배전 고장 예측(DFA): 미세한 교란을 식별하여 정전 발생 전 선제적 유지보수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전방위적 감시 체계는 산불 시즌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사고 대응 중심에서 선제적 예방 중심으로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합니다. CMC는 지중화 사업, AI 산불 카메라 등과 함께 PG&E의 다각도 안전망 중 가장 핵심적인 지능형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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